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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을 맞아 가볍게 떠나기 좋은 드라이브 코스와 함께, 강렬한 첫인상만큼이나 멋진 풍경을 품고 있는 카페 한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원 영통에서 차로 딱 30분 정도만 달리면 닿을 수 있는 곳, 바로 경기도 용인의 이동저수지입니다. 도심을 살짝 벗어났을 뿐인데 눈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물멍 뷰는 일주일의 피로를 씻어내기에 충분하더라고요.
강렬한 노란색이 반기는 입구, 카페 888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카페 888’입니다. 사실 이곳은 지난번 방문했던 유명한 ‘리앤호이스’ 카페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눈여겨봐 두었던 곳인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건 바로 강렬한 노란색 포인트입니다. 마치 화사한 봄기운을 미리 마중 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입구에서부터 절로 카메라를 들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이 노란색 문은 시작일 뿐, 진짜 주인공은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나타납니다.

창 너머로 쏟아지는 이동저수지의 풍광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반대편 커다란 통창 너머로 이동저수지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우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개방감이 훌륭했어요.
날씨가 좋은 날엔 윤슬이 반짝이는 호수를, 비가 오는 날엔 운치 있는 물안개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방문했던 건너편 카페와는 또 다른 각도의 뷰를 보여주어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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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값 아깝지 않은 커피 한 잔의 여유
사실 이런 대형 뷰 카페에 오면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죠. 이곳 역시 아메리카노 6,000원, 카페라떼 7,000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직접 맛본 커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끔 뷰만 좋고 커피 맛은 실망스러운 곳들도 있는데, 카페 888의 커피는 밸런스가 참 좋더군요. 창밖의 평화로운 풍경을 반찬 삼아 마시는 커피 한 잔. 이 정도면 ‘뷰값’이 포함된 가격이라 해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만족감이었습니다.

잔디 마당 산책과 힐링의 시간
실내에서 충분히 시간을 보냈다면, 밖으로 나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잘 가꿔진 야외 잔디 광장입니다.
날씨가 선선할 때는 야외 테라스석에 앉아 직접 바람을 맞으며 커피를 즐겨도 좋고, 커피를 다 마신 후 잔디밭을 거닐며 저수지를 가까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오기에도 참 여유로운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 코스: 본능이 버섯백숙 후 디저트 타임
제가 추천하는 최고의 동선은 인근에 있는 ‘본능이 버섯백숙’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 이곳 카페 888로 넘어오는 코스입니다.
건강하고 진한 백숙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3분 거리에 있는 이곳에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입가심하며 물멍을 즐기는 것. 그야말로 완벽한 주말 힐링 코스가 아닐까요?
마치며
수원 근교 드라이브를 계획 중이거나, 이동저수지 근처에서 조용하면서도 뷰가 확실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카페 888'에 꼭 한 번 들러보세요. 강렬한 노란 입구만큼이나 여러분의 하루를 화사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수원 근교 드라이브를 계획 중이거나, 이동저수지 근처에서 조용하면서도 뷰가 확실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카페 888'에 꼭 한 번 들러보세요. 강렬한 노란 입구만큼이나 여러분의 하루를 화사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카페888 근처의 능이버섯백숙 맛집인 본능이버섯백숙 포스팅도 참고해주세요
[용인 드라이브] 수원 영통에서 30분, 이동저수지 본능이버섯백숙 보양식 맛집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볍게 떠나기 좋은 드라이브 코스와 보양식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수원 영통에서 출발해 탁 트인 저수지 뷰를 즐기며 다녀온 이동
swleekka.tistory.com

루프탑은 공사 중이었다.
지도를 보면 이동저수지의 한쪽 푹 파인곳의 안쪽에 카페 888이 위치해 있다. 석양이 질 때도 뷰가 좋을듯하다.

2층의 내부 모습.. 높이난 창이 인상적이다.
카페 888의 백 야드

카페의 밖 야외에서 바라보는 이동저수지 전경. 가까운 데는 낚시를 하는 물에 떠있는 집들이 보인다.



야외에 설치된 저수지를 조망하기 좋은 나무 의자는 앉아보니 아주 편하고 좋다.


커피나 차와 함께 다양한 빵도 즐길 수 있고, 브런치 메뉴도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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