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기의 리뷰

뚝섬역 근처에서 뒷골목으로 들어가 성수역까지 산책했다 젊은이들이 평일 오후 시간인데도 많다. 그리고 사진 찍는 가게가 부쩍 많이 오픈한 거 같다.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에는 이골목은 정말 철공소같은것만 있겠다고 생각하는데서 감성카페를 만난다.이곳이 제일 그랬다. 골목입구에서는 그냥 지저분해 보이는 골목인데, 안쪽을 걸어들어가니까 까페가 많다.점심시간에 젊은이들이 까페 앞에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니다.

성수동 뚝섬역에서 서울숲 근처 골목..그리고 서울숲 산책 날씨가 좋아서 점심시간에 산책.. 성수역근처만 카페거리있고 레트로 감성이 있는 성수동인줄 알았는데, 서울숲근처가 골목골목 더 분위기 있고 좋은 느낌.. 성수역근처는 사무실과 카페,공장이 공존하는 지역이라면, 서울숲근처는 주거지역과 카페,식당이 공존하는 지역느낌. 서울숲도 생각보다 넓고 호수(?)도 있고 좋았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산책중인 직장인이 많다. 식당이 많은 골목에는 근처 직장인인듯한 젊은인들과 서울숲가는 어르신들이 약간..대부분이 젊은이들이 있는 젊음의 골목이란 느낌 점선 기다란 박스 지역이 사진에 나오는 골목임( 테라스 카페, 식당, 수공예같은 물건 파는 가게 가 많이 보임) 여기를 쭉 따라 가다 골목이 끝나는 지점에서 왼쪽을 보면 골..

성수역 2번,4번 출구에서 조금 걸어가면 성수동 카페거리가 시작된다. 레트로 감성의 거리 성수동에는 카폐거리가 여러군데 있다. - 성수역 3번출구에서 남쪽 - 성수역 1번출구에서 북쪽 - 뚝섬역 1번출구에서 성동교 방향 뒷골목 - 뚝섬역 3번출구에서 서울숲쪽 - 서울숲에서 성동교 방향 뒷 골목 예전에 공장자리가 대형커피숖이 되기도 하고 아직도 성수동에는 금속 밀링등 공장들이 남아있다 예전에 공장자리에는 지금은 지식산업센터같은 대형건물이 들어서고 IT업체들이 많이 들어와서 예전에 구로같은 IT밸리로 커질거같다 군데군데 벽화도 있고 구경거리가 았다 이동네는 주차가 어렵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