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기의 리뷰

바다가 탁 트인 조망에 커피맛 좋아요반대편에 새로 생긴 카페보다 여기가 더 분위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제부도 일타 카페로 인정!

먹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화려한 네온사인에 걸어다니는것만으로도 즐거운 타이베이의 명동이라는 시먼딩의 밤거리

타이베이 여행을 가본 보통 버스투어로 가는 곳이 있는데 여행지의 앞자를 따서 예스진지 또는 폭포를 넣으면 예스폭진지등으로 불리운다.4곳을 다 볼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가 꼬박걸리는 일정이라 혹시 시간이 없다면 택시투어등으로 예류해양지질공원은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한다. 용암이 해안의 모래사장에 분출되어 오랜시간 파도로 깍인 신비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대만이 아니면 보기 힘들 광경이라고 생각된다.

예스진지 가이드가 소개해줘서 가본 철판요리집인데 한국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대기가 상당히 길었다.음식은 진천미와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맛은 좋았지만 그렇다고 오랜시간 대기해서 먹어봐야 할 만한가? 하는 의문이..

시저 메트로 타이베이 호텔에는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많아보인다.아침식사를 했던 곳 한곳과 스타벅스를 소개한다. 달인두유대왕 - 로컬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대만 서민 식당으로 싼가격으로 아침을 먹을수 있다.스타벅스 방카 멍지아점 - 3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스타벅스로 옛날의 부호의 집을 스타벅스로 하고 있어 건물이 볼만했다.아침식사를 할수 있는 빵과 샐러드도 많아 보였다. 아침에 달인두유대왕에서 식사하고 건너편의 스타벅스에서 모닝커피를 하면 딱이다. 둘다 시저메트로 호텔의 200미터 안쪽에 있다.아침에 오토바이로 출근하는 대만시민들을 만나볼수 있는 이국적인 경험을 하면서 아침을 즐길수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시먼딩의 맛집예스진지 가이드분도 추천해준 식당으로 대만의 음식을 여러가지 맛볼수 있다.음식량이 많지 않아서 여러가지를 맛볼수 있다.가격도 저렴해서 보통 요리한접시에 우리나라 돈으로 8~9천원이다.대만맥주를 시켜서 같이 마시면서 먹으니까 시원하고 좋다.금요일 8시정도 방문했는데 시간이 조금 늦어서인지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자리를 잡았다.본관하고 건너편에 별관이 있다. 한국관광객들이 많아보였다.

한국에서 토요일 저녁시간 예약하고 갔는데 규모도 크고 깨끗하고 맛있는 훠궈를 먹고왔다4인에 12만원예액하고 3만원정도 추가

연무 IC 에서 나와서 익산으로 쭉 가다가 국수집을 끼고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황등 방향으로 가는 길 중간에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펼쳐져 있는 곳을 발견 하게 되는데 이곳이 아가페의 정원이다. 아주 오래전에 한 신부님이 이 정원을 가꾸어 놓으셨다고 한다. 정원 옆에는 양로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원을 한 바퀴 돌아 보았는데 메타세콰이어 길이 너무 멋지고 익산에 이런 곳이 있었나 하는 감탄을 하게 된다. 입구쪽에 있는 아가페 정원 쉼터에서는 커피와 차 쿠키 등에 다과를 판매 하여 정원을 둘러 본 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매번 지나만 다니다가 들려봤는데멸치국수와 비빔국수 시켜서 먹었다날씨가 춥지않다면 비빔국수를 추천한다달콤 상큼한 감칠맛나는 비빔국수다

대만에 처음 여행인데 가족여행으로 3박4일왔는데 샹각보다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여행이 되었습니다대만은 여러가지로 우리나라와 비슷헌 부분이 많네요샹활수즌도 비슷하고 교육수준도 바슷해서 그런듯합니다타이페이는 비행시간도 인천에서 2시간30분 정도라 지루하지 않고 갈만한 점이 장점이네요. 이번에 대만 여행 처음인데 느낀점은 이렇습니다.- 거리가 우리나라보다 깨끗합니다- 술먹고 고성방가나 싸우는 사람 없습니다- 치안이 안정적인 느낌- 사람들이 조용합니다. 가끔 떠드는 사람들 았는데 한국에서온 여행객- 우리나라사람들- 구걸하는 사람이 수준았음(조용하개 돈통만 앞에 놓고 기다림)- 우리나라보다 자유분방하다는 느낌- 경찰이 거의 안보임(그런데 평화로운 분위기, 술먹고 고성방가하거나 사고치는 사람 안보임) 3박4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