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2박3일 여행 후기|수원 출발 겨울 주말 코스 및 추천 맛집·카페
강릉은 위도로 보면 서울이나 수원과 비슷하지만, 태백산맥 덕분에 북태평양의 따뜻한 해수와 차가운 북풍이 차단되어 겨울에도 수원보다 기온이 높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날씨임에도, 주말 날씨가 다소 풀린다는 예보를 보고 금~일 2박3일 강릉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체력 안배와 이동 동선 최소화를 고려해 코스를 잡았습니다.
강릉 2박3일 여행 동선
1일차: 수원 출발 → 부일식당 → 테라로사커피 본점 → 정동진역 → 안목해변 → 초당순두부마을(차현희 순두부 저녁)
2일차: 샌드위치730(경포해수욕장 브런치) → 허균·허난설헌 고택 → 경포호 산책 → 사천근항(제주해인물회 점심) → 연목해변(카페 오핑하우스) → 병산옹심이 마을(감자적일번지 저녁)
3일차: 고향산천 초당순두부 → 집으로 귀가
1일차 맛집 & 명소
부일식당 (진부IC 근처)
- 장작 아궁이에 물을 데워 산채를 요리하는 전통 방식
- 산채비빔밥 맛이 정겹고 식사 만족도 높음
- 여행 첫 끼로 에너지 충전
테라로사커피 본점
- 넓은 공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 커피와 디저트로 잠시 휴식
정동진역 & 안목해변
- 겨울 바다의 정취와 산책 가능
- 기차역 방문으로 여행 분위기 상승
초당순두부마을 (차현희 순두부)
- 담백하고 부드러운 순두부 요리
- 겨울 여행 저녁 식사로 적합
2일차 맛집 & 명소
샌드위치730 (경포해수욕장 브런치)
- 신선한 샌드위치와 커피로 아침 겸 브런치
- 경포해수욕장 산책과 연계 가능
허균·허난설헌 고택
- 조선시대 역사와 문학을 느낄 수 있는 고택
- 사진 촬영과 문화 체험 가능
경포호 산책
- 겨울 풍경이 아름다운 호수 산책 코스
- 체력 안배하며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좋음
사천근항(제주해인물회 점심)
- 신선한 해산물과 물회
- 바다를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식사
연목해변 (카페 오핑하우스)
- 바다 뷰 카페로 휴식과 디저트
- 사진 찍기 좋은 포토 스팟
병산옹심이 마을 (감자적일번지 저녁)
- 감자옹심이와 강릉식 토속 요리
- 현지 느낌 가득한 저녁 식사
3일차 맛집
고향산천 초당순두부
- 마지막 날 아침 식사로 선택
- 깔끔하고 부드러운 순두부 요리로 여행 마무리
강릉 2박3일 여행 포인트
- 체력 안배: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여 효율적 여행
- 맛집 중심: 지역 대표 음식과 카페 체험 포함
- 사진·체험: 고택, 해변, 카페 등 풍경과 체험 공간 풍부
- 가족/친구 여행 추천: 초등학생 이상 동반 가능, 휴식과 관광 적절
겨울 주말 강릉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코스대로 움직이면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집과 명소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효율적인 2박3일 여행이 가능합니다.

1. 부일식당(진부IC근처)
수원에 10시쯤 출발해서 몇년전에 양양에서 오면서 들렸던 진부IC근처의 부일식당에서 산채비빔밥을 먹고싶어 오랜만에 부일식당을 방문했다.여전히 맛있고 즐거운 식사
장작으로 아궁이에 물을 데워 산채나물을 요리한다.정겹다











2.테라로사커피 본점 ( 남강릉IC 근처)
본점답게 규모가 상당해서 놀랐다. 처음 가봤는데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한다. 평일 금요일 겨울인데도 카페안에 손님들이 꽤 많고 입구에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20-30분 정도 후에 커피를 맛볼수 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꽤 붐빌걸로 예상된다.
한가한 시간대 방문 추천

























3.정동진역
처움방문. 해돋이로 유명한곳이라 한번 가보고싶었다. 정동진역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고 1천원 입장권을 사면 역으로 들어갈수 있다.꼭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보길 권한다. 역 플랫폼에서 보는 동해바다가 멋지다.
예전에 유명한 드라마 여명의눈동자(?) 모래시개(?) 촬영지로 정동진역이 유명해졌다고 한다. 그전에는 거의 무명의 역이었나 보다.













4.안목해변
카페들로 외국같은 느낌의 바닷가


4.5 차현희 순두부 청국장( 초당순두부 마을)
강릉 현지인에게 물어봐서 가본 식당.원래는 동화가든을 가려고 했는데 이쪽으로 변경. 동화가든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가자미 구이가 나오는게 특이함.순두부 전골(1만5천원) 먹음







2일차
5.샌드위치 730 - 브런치 카페( 경포해수욕장 초입에 위치)
맛있는 브런치 메뉴와 아메리카노의 조합이 좋은 브런치 카페. 커피맛도 좋도 샌드위치도 맛있었다. 여행객들이 아침해결하러 많이들 방문했다.








5.5 허균허난설 고택과 경포호 산책
고택은 한번 방문해볼만 하다. 큼직한 한옥이 멋지다.경포호 둘래 산책길과 연결되어 산책을 즐길수 있다.



6.제주해인물회
유튜브 추천으로 갔는데 성공적~ 맛있는 멍게 비빔밥과 물회를 먹었다. 굿~




7.오핑하우스 (연곡해변)
바다뷰 끝내줌






오핑하우스 (연곡해변)



8.감자적일번지(병산옹심이마을)
맛집이다 깔끔한 맛과 인테리어
온라인예약시스템 운영






3일차
8.고향산천 초당순두부
넓은 주차장이 있는 오래된 순두부 집. 10년전쯤 가족들고 함꼐 가본 식당인데 이름도 잊었다가 찾고싶었던 식당인데 지나가던중 우연히 발견해서 기쁜 마음으로 방문. 맛과 정취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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