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 코로나가 끝났는가? 이제 이번주 부터는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을 안써도 된다고 한다. 물가가 많이 오르고 밥값도 많이 올랐다. 보통 8,9천원 만원 정도 있어야 한끼를 먹을 수 있다. 식당들이 코로나때 손해본걸 이제 회복하려고 하는걸까? 식재가 많이 올라서 밥값도 오른거라 생각한다. 돈도 돈이지만 매일 먹는 점심식사가 딱히 이렇다할 맛난것도 없고, 매일 부대찌게나 김치찌게,탕 같은 걸 먹으니 소금섭취가 너무 많고 영양도 별로 인듯하여 이번주 부터 한식 부페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현금가 - 7천원 현금으로 7만원 내면 식권을 11장 살수 있다. 가지수가 많고 알차다. 후식으로 과일도 먹을수 있다. 나물류도 많아서 웰빙식사 가능하고 고기류도 항상 나오는듯하다. 나물과 상추와 함께 건강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