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2월부터니까 이제 10달을 지나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출근이나 퇴근시에 또는 식다을 방문하고 왔을때, - 손을 씻고 - 코를 물로 씻고 - 세수를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샤워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아침에 주로 샤워를 했는데, 팬더믹 이후에는 저녁에 샤워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갔다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물휴지로 스마트폰을 닦습니다. 외부에서 손으로 스마트폰을 자주 만지기 때문에 집에와서는 찜찜해서 물휴지로 한번 닦는데 일단 기분상 약간의 안심이 됩니다. 일단 코로나19세균을 방지하는 행위와 몸의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치와 청국장,나또와 같은 발효식품이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