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하고 멀지 않아 주말에 산책하거나 차마시러 가끔 가는 곳입니다. 가끔 가던 카페 카페준은 문을 닫았더군요.바로 옆에 투섬플레이스 커피가 새로 생겼습니다. 보통리에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여러곳있는듯한데, 입구쪽에 있는 마롱베이커리와 안쪽(저수지 서쪽편)에 있는 혜경궁베이커리카페가 있습니다.주말에 두곳다 사람이 많다. 내가 가끔 가는 작은 정원이 있는 카페 가 있다. 영통에서 안녕IC쪽 고속화 도로쪽으로 쭉 오다가 빠져서, 보통리 저수지가다보면 우측에 YBM연수원이 있고 연수원 옆으로 우측으로 들어가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다원에 가면.. - 반갑게 맞아주는 사장님의 인사 - 힐링이 되는 째즈 스타일 음악 선율 - 창밖 작은 정원의 뷰 - 맛있는 커피 가 있다. https://sw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