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한정식 - 예랑 영통역 근처에 있는 한정식 집으로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옛날에 10년 전쯤 방문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예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이 깔끔하고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다. 손님을 대접 할 일이 있으면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점심에는 주중에만 판매하는 19,000원 짜리 예 정식을 먹었다 수원 영통에서 살기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