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기의 리뷰

중산 카페거리에는 말대로 카페들이 질 비하고 토요일날 갔는데 주말을 맞아 타이베이에 젊은이들이 모두 나와있는 듯한 인파가 대단했다 오픈 마켓도 열려서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고 주말을 맞이해서 가족들이 345 중산 공원에서 산책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어디 가나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는데 중산 카페거리에는 한국인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거의 현지인들만 ..여기도 한국에 성수동 분위기다

중 전 기념 당은 규모가 커서 볼 만하다. 교대식도 몇 명 안 되지만 재미삼아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윤캉 제는 한국에 성수동 분위기가 나는 거리가 계속 이어지고 여러 가지 상점들이 즐비하다.커피전문점 야부에 들어가서 커피 한 잔 했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도 괜찮았다.

체계적인 시스템에 위생 맛 모두 훌륭하다관광객 + 현지인으로 항상 붐빈다고하는데 오늘은 토요일 이라 더 사람이많은거 같다12시에 대기표를 받아서 2시쯤 들어가서 자리를 접았다대기표를 받은 다음에 가까운 융캉제에 있는 카페 와 쇼핑 하는 걸 즐기다 갔다. 번호표에 바코드를 스캔 하면 현재 대기 고객이 입장 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것저것 할 거 하면서 거의 번호가 가까워지면 그때 가서 들어가면 된다. 본점이라고 해서 오랜시간 기다렸지만 한번 가 보자고 생각하고 기다렸다. 강남역에 있는 딘타이펑에도 몇 년 전에 가봤는데 맛은 비슷한 듯하다.즐거운 분들이 한국 말을 잘해서 주문 하기 편했다.파파고로 계산서 사진 번역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