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오리 광교(수원) - 아브뉴프랑 룸이 있어서 조용한 만남의 장소로 적당한 식당 인듯합니다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 가깝습니다댜중교통으로 누가온다면 편리한 위치북경오리 한마리에 8만 5천원반마리가 4만5천원콜키지를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합니다5명이서 1.5마리 먹고 먼두와 죽 후식으로 모밀먹었습니다수원에 북경오리가 2군데 있었는데 송죽동에 있는 북경오리의 분점이 북경오리광교라 하네요이전레는 권선동에 있는 북경오리를 두어번 가봤습니다두곳다 맛있습니다 수원 영통에서 살기 2025.04.19
망포동 헬스장 - 카인드짐(새로 들어온 기구) 얼마전에 프리미엄존을 확장해서 아주 많이(2배)넓어졌습니다새로 기구가 많이 들어와 운동하기 더 좋아졌어요비용도 저렴하고 샤워장도 좋고..태장중학교 사거리 대로변에 건물 4층에 있습니다주차도 편하고 2시간 무료 수원 영통에서 살기 2025.04.18
수원 영통 횟집 (고기잡이 명품관)- 묵은지 고등어(점심특선)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345번길 111 2동 1층경기방송국 옆 상가1층평일 점심특선으로 판매하는 묵은지 고등어 1,2000원반찬도 깔끔하니 맛있고 고등어도 신선하고 묵은지도 맛있다 수원 영통에서 살기 2025.04.10
판교 전원 가족 카페 - 판교몽 맛있는커피와 여유있는 자연에서의 힐링타임을 갖을수 있는 전원카페다산속에 있고 인공연못도 있다어린이나 애완동물과 같이 방문하면 더 좋을듯하다 국내여행 2025.04.06
수원 영통 한정식 - 예랑 영통역 근처에 있는 한정식 집으로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옛날에 10년 전쯤 방문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예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이 깔끔하고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다. 손님을 대접 할 일이 있으면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점심에는 주중에만 판매하는 19,000원 짜리 예 정식을 먹었다 수원 영통에서 살기 2025.04.04
선창수산 - 화성 수산물 도매 회 및 수산물을 살수있고 식당도 있다위치가 외딴곳에 았는데 화산체육공원에서 가깝다4층 식당에서 식사광어회 1kg 2만 8천원에 구입수산물은 신선하고 저렴해 보임 수원 영통에서 살기 2025.04.03
전남 강진 한정식집 (예향)과 가우도 ,장뚱어탕( 강진만갯벌탕)까지- 강진 당일치기 여행 강진여행에서 점심을 한정식집예향에서 했다기본상이차려지고 요리가 하나씩 계속 추가돤다4인 16만원짜리 상을 주문했다간이 세지않고 맛있다식사후애는 강진 아랫쪽에 작은섬 가우도를 거닐다왔다섬을 돌수있는 산책로와 섬의 정상을 갈수있는 레일열차가 있어 즐겁다음식과 바다와 섬의 힐링여행저녁은 강진읍내에 있는 장뚱어탕 맛집 강진만갯벌탕에서 장뚱어전골을 먹었다 국물이 시원하고 아주맛있다 국내여행 2025.03.31
군산 선유도 신시도자연휴양림 1박 여행 신시도 휴양림에서 1박을 했다휴양관1층에서 잤다휴양관에서도 바다가 잘보인다숲속의집도 다 좋은 위치에 있는듯하다 오픈한지 얼마안된 휴양림이어서 시설이 다 깨끗하다바닷가를 따라서 조성되어있고 산책로도 잘되어있다신시도휴양림여행 꿀팁- 섬으로 들어가기전에 군산시내 관광을 하고 들어간다(한일옥 초원사진관 이성당)- 다음날 변산방향으로 나와서 변산여행(내소사 곰소 채석강등)여행하고 돌아온다 국내여행 2025.03.31
2인 플레이 가능한 영암45CC(목포) 영암45는 영암이긴하지만 목포에 거의 붙어있어 목포에서 가깝다. 영암자동차 경기장에 붙어있다코스는 4인 플레이 전용 카일필립스AB코스와 2인 플레이 전용 짐앵ABC코스가 있다 코스가 전부45홀이다 코스이름은 설계자의 이름이다3월의 낮시간대(12시30)의 요금은 75,000원 2인용 카트 50,000원 2명 치면 총 20만원이든다골프장은 클럽하우스 및 코스 모두 만족스러웠다영국을 가 보이지는 않지만 TV 에서 나오는 영국 골프 경기 하는 골프장 모습과 흡사 했다처음에는 카트 운전하랴 공 찾느라 거리 제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몇 홀 돌고 나서 부터는 할만했다우리는 짐앵C 코스 A 코스를 도는 루트를 선택 했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쉽지는 않았다중 상급자라면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을 듯 하고 초보자는 조금 버겁.. 국내여행 2025.03.26
잠시들린 부여 여행 - 백제궁 수랏간 & 낙화암 최근에 개통한 이산 평택 고속도로 올라가는중에 부여에 들려서 백제궁수랏간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가까이에 있는 낙화암에 들려보러갔다역사책에서 많이 봤던 낙화암이지만 가보지는 못했다백제궁수랏간은 점심특선으로 취나물솥밥을 잘먹었다가성비좋은 건강식이다낙화암은 부소산을 지나서 뒷쪽 겅가에 위치하고있다부소산앞 공영주차장에 어렵게 주차를 했다겨울 평일인데 무료주차라 부여시민이 많이 이용하나보다부소산앞은 넓고 시원한 전망이다입장료 2천원숲길을 따라서 30분정도 올라가면 낙화암을 만날수있다도도하게 흐르는 낙화암에 3천 궁녀의 이야기가 환영처럼 보인다고란사 선착장에서 유람선으로 낙화암을 관람할수도 있다고 한다부여에 유적지가 많고 볼게 많은거같다담에 따로 일정을 잡아 여행을 오고싶은 조용한 도시다 국내여행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