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서 관광지 식당 같지 않은 찐 맛집 느낌 주말에는 예약 필수라고한다 바다를 보면서 선어회코스요리를 즐길수 있다 요리하나하나가 정갈하고 느깜있다 코스요리 두당 5만원 - 서울에서 이정도면 10만원 보임직한 가성비 가족 네명갔는데 모두 다 만족 담에 대천가면 꼭 다시 방문 할만한 집 온라인 리뷰에 이집을 올려고 대천 해수욕장을 온다는 말을 믿고 와봤는데 나도 이집에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든다 평일에도 저녁 예약손님을 받고 일찍 영업종료하는듯하다 6시에 식시하고 나서7시 30분쯤 나와서 해지는 저녁바다를 걷다가 삭당앞에 차에 가보니 벌써 문을 닫고 영업마감을 한듯했다 일요일은 오후3시까지만 영업을 한다고한다 맛있게 먹느라 사진을 먹고나서 짝은 사진이 뒷쪽에 몇장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