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다시 찾은 전주한옥마을
크기도 2개정도 커지고 사람도 2배정도 많아진것 같다. 예전에 한옥이 일부 없어진것 같지만 분위기는 더 깨끗해지고 정비가 잘된것 같다.
추석다음날이라 여행객들이 많았다. 예전에도 느낀거지만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할때 주의해야할점이 하나있다. 특히 당일 방문일 경우에는 특히..
전주한옥마을 방문시 주의할점
차를가지고 방문하는경우 주차를 하려고 제1공영주차장에서 대기줄을 길게 서있는 경우가 있다.여기로 들어서면 대충 1,2시간은 잡아먹는다고 보면 될거 같다.
한옥마을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지말고 3km정도 남원방향으로 가다보면
대성 공용주차장이 있다.
- 무료
- 주차공간이 넓다.
- 셔틀로 한옥마을까지 데려다주고, 데려온다( 주말및 휴일은 수시운행)
셔틀버스 타면 10분도 안걸린다.
꼭 이용해서 시간을 아껴보시도록..
이번에는 광주가는길에 들려서 점심먹고 빙수 한그릇 먹고 왔다.
5년전에 가본 한옥마을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다.
국물이 시원한 콩나물 국밥과 국밥집 가까운데 외할머니 솜씨( 빙수 집)에서 기본 빙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양쪽다 대기줄이 있었지만 얼마 기다리지는 않았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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