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전체 일정
1일차 공항 도착- 제주 유레카(렌트)-신설오름 점심(몸국, 돔베고기)-델문도 김녕점(카페)-월정리해수욕장-비자림-세화 해변-카페 한라산-인손참치-숙소 소노벨 체크인
2일차 오드랑 베이커리 아침-만춘서점-으뜨미 점심(우럭정식)-비밀의 숲 (안돌오름)-숙소 소노캄 체크인-그리울 땐 제주 카페-토닥토닥 빵 구매-흑돼지 제주정 저녁(흑돼지 해물모듬)
3일차 메리밀 점심-큰엉-아줄레주-고흐의 정원-표선 어촌식당(쥐치 물회, 우럭 매운탕)-표선 수산마트(고등어회, 딱새우회 포장)
4일차 옥돔마을 아침(보말죽, 전복돌솥정식)-물영아리-애월 콜린 제주(카페)-공항 렌트 반납-공항 푸드코트 점심- 김포공항
첫째날
낮 12시에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셔틀을 타고 랜트카로 이동해서 차를 받고, 바로 신설오름(식당)으로 가서 몸국 과 돔베고기로 점심을 먹었다. 맛있게 먹었다. 공항에서 6Km정도로 멀지 않다. 식당의 뒷쪽으로 돌아가면 공영주차장이 있다. 거기에 차를 주차했다. 주말에는 주차비가 무료다.
1일차
3박4일 동안 제주 날씨 예보가 1일차는 흐리고 4알차는 맑고, 2,3일은 비소식이 있어서 첫날과 마지막 돌아오는 날에 바다를 많이 보기로 했다.
신설오름에서 점심을 먹고 월정리 해변으로 달려갔다. 하늘은 흐렸지만 에머런드빛 바다물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월정리에서 세화로 갔다.세화의 해변은 제주에서 가장 제주 스러운 바닷가라는 평을 인터넷에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다른 제주도의 바닷다도 다 제주 스러웠다.
세화에서 비자림숲이 멀지 않아 비자림숲으로 갔다. 1시간 정도 비자림숲을 걸어다닐수 있다. 이국적이고 남국적인 숲이다. 내륙에서는 보기힘든 나무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많고 좋았다. 입장료가 성인 3천원 정도 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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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2일차에는 비밀의숲에서 비를 만났다. 빨리 구경을 끝내고 숙소로 이동해서 짐을 풀고, 표선에 있는 흙돼지구이집에서 저녁을 먹고 쉬는 코스로.. 저녁먹기전네 소노캄제주 근처에 감성카페(바다 바로옆에서 바다를 가까이 볼수 있는 카페)그리울땐 제주에서 바다 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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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
3일차에는 오전에 비가 약하게 뿌려서 남원읍 큰엉해안을 보고 실내에서 구경할수 있는 곳을 택해서, 고흐의 정원을 구경했다.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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