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고 한선했다
문을 열지 않은 가게도 꽤 있었다
예쁜 도자기 그릇과 이쁜 가게들이 분위기가 았다
흡사 와국같은 분워기를 자아낸다
이런곳을 활성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샹각하게 한다
장소도 넓고 가게들도 아쁜데 방문객이 별로 없다
인프라는 좋은데..
주말이 이정도면 평일은 더 한적할듯하다
도자기 그릇은 손으로 빚은거라 가격이 싸지 않아서 약간 흠이 있는 B품으로 구매했더 반겂에.. 구지 찾지않으면 안보이는 흠..
에스파크내에 있는 카페 웰콤에서 커피한잔 하고 휴식
유리창 가득한 산의 모습이 눈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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