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 날이 토요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았다. 차도 만차라 커피숖옆쪽의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몇팀정도가 웨이팅 하고 있었지만, 식당이 규모가 커서 그런지 많이 기다리지는 않고 입장했다.
장어구이가 맛있었다. 비린내도 전혀없고 해서 간만이 양껏 몸보신을 했다. 냉방도 잘돼어서 무지더운 날씨였지만 쾌적하게 식사를했다.환기구의 위력이 쎄보였다. 장어 가까이 붙였다가 장어 잘라놓은거 몇개가 환기구멍으로 빨려들어갈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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