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기의 리뷰

대천해수욕장 해변길에 있다 해수욕장을 보면서 칼굳수를 먹을수있다 만두 칼국수 모두 맛있다 남도에 가는 길에 간단하게 점삼을 먹으러 갔다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간집인데 아주 굿이다

올드카라서 해마다 여름이 되면 에어컨 가스를 충전해야하는데 비용이 7만원 정도다 어어컨 라인에서 조금씩 세는것 같은데 라인 배관을 교체하는데 25만원 이상 비용이 발생해서 차를 언제 폐차할지 모르고 라인을 교체해도 계속 가스냉매가 빠지는 경우에는 콤프레셔를 교체해야한다고 해서 그냥 해마다 가스를 충전하기로 했는데 비용이 아까워서 인터넷을 찾아보네 셀프로 충전하는게 있어 시도해봤고 성공이다 비용은 가스3통하고 가스주입도구 합해서 5만원에 쿠팡에서 구입 가스한통에 일년이니 3년간 충전이 가능하다 1년에 만원정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은 간단하고 제일 난이도가 높은게 가스를 주입하는 주입구를 찿는거다 뉴체어맨은 좌측 상단에 뚜꺼 덮게를 열면 그안에 주입구가 있다 유튜브에서 넣는 방법을 소개한(하단링크참조)영상..

수원에서 1시간정도면 바닷가에 가서 바다의 정취와 노을 감상할수 있는 섬 제부도 방문하기전에 다리가 통제되는 물때를 체크하고 가자 검색하면 나온다 물때는 오가는 길에 맛집에서 물회한그릇하는 재미도 있다

망포역 디지털엠파이어 1층 식당가 중간쯤에 위치 조용하고 아담한 고깃집이다 아베리코 돼지고기 와규 소고기 먹을수 있다 분위기 있게 고기를 즐길수 있다 자리가 몇개되지 않아서 얘약을 해야 안전하다

수원에서 춘천 닭갈비를 먹을수 있는 식당이다 두성에서 골프치고 우연이 들렸는데 맛있어서 가족과 재방문 달갈비에 막국구 한그릇하면 굿 숯불이 진짜 나무숯이다 두성스포츠샌터 같은 건물 1층에 있다 주차는 두성 지하주차장에 해도 되고 식당앞 길옆 주차선에 해도 됨 주문할때 키오스크로 하고 계산도 같이 해야해서 이건 흠이라 생각 키오스크로 주문해도 계산은 한꺼번에 하는게 매상에도 주문이 될터인데..

개업한지 1년된 신상카페로 분위기가 고급스럽다 커피도 맛있다 가격은 고급스러운 가격 카페 뒤쪽에는 수영장이 있는 글램핑장이 있다 럭셔리해보이는데 투숙객아니면 입장불가 제부도 입구쪽에서 우측으로 들어오면 멀지않다 전면의 갯벌뷰는 소소

제부도를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제부도로 가는길에 앞서가던 차가 두대나 이곳 횟집으로 들어가는데 차에서 내리는 어르신들이 이지역 주민들 같아보이고 횟집의 분위기가 맛집 분위기인듯하여 들어가서 물회(2만원- 1인분)을 시켰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왔다 구릿빛 피부의 등치좋른 아저씨가 주인같아보였는데 먹고 나와서 간판을 보니 선장이 하는 횟집이란 문구가 보였다. 역시 선장님 이셨군 칼국수에도 꽃게한마이 들어있고 맛있다 꽃게탕 꽃게찜도 굿 밖에 수조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있었다

성인 5천원 탈의실 실외 샤워시설이 잘 되어있다 성인풀과 어린이풀이 있음 성인풀 높이 1약 미터

맛잡이다 앞마당 주차장에 10대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점삼시간에 가면 주차장이 꽉찬다 자리가 많아서 줄서본적은 없지만 점심시간이면 손님이 많다 오늘은 저녁시간대에 갔는데 점삼시간보다는 여유있다 메밀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모두 맛있다

관광지에서 관광지 식당 같지 않은 찐 맛집 느낌 주말에는 예약 필수라고한다 바다를 보면서 선어회코스요리를 즐길수 있다 요리하나하나가 정갈하고 느깜있다 코스요리 두당 5만원 - 서울에서 이정도면 10만원 보임직한 가성비 가족 네명갔는데 모두 다 만족 담에 대천가면 꼭 다시 방문 할만한 집 온라인 리뷰에 이집을 올려고 대천 해수욕장을 온다는 말을 믿고 와봤는데 나도 이집에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든다 평일에도 저녁 예약손님을 받고 일찍 영업종료하는듯하다 6시에 식시하고 나서7시 30분쯤 나와서 해지는 저녁바다를 걷다가 삭당앞에 차에 가보니 벌써 문을 닫고 영업마감을 한듯했다 일요일은 오후3시까지만 영업을 한다고한다 맛있게 먹느라 사진을 먹고나서 짝은 사진이 뒷쪽에 몇장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