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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사서 먹을때마다 느끼는거라서 적어본다.
딸기를 슈퍼에서 사면 작은 투명한 팩에 포장이 되어있다. 포장케이스에는 생산농가의 스티커가 붙어있고 안에는 2층으로 딸기가 담아져 있다 그중간에는 얇은 스트레폼으로 된 종이형태의 포장지가 1층과 2층의 경계를 구분짓는다.
매번 위에꺼를 먹고 다음날 아랫꺼름 먹으려고 보면, 위에 꺼랑 아랫꺼는 딸기의 사이즈가 현저하게 다르다.
실망감이 밀려온다. 왜 이렇게 포장을 할까?
고객에게 실망을 주는 포장법을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거의 80~90%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이런식의 눈속임용 포장은 하지 않을때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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